우리는 벽에 부딪힐 때마다 가장 먼저 ‘고맙다’라고 말해야 한다.
성공의 기회가 주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어떤 일을 하거나 도전을 하고 있는데 벽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해보자.
이는 아주 가벼운 아령으로 근육운동을 하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것이다.
우리는 벽에 부딪히고 그 벽을 통과하면서 성장한다.
- 보도 새퍼, ‘멘탈의 연금술’에서
매일 뒷산만 오르는 사람은 히말라야에 오를 수 있을 만큼 성장하지 못합니다. 신은 우리가 감당할 만큼의 시련을 줄 뿐입니다. 그 시련을 감당하고 나면 우리는 더 강해집니다. 신이 우리에게 준 시련은 축복과 선물의 다른 이름임을 명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