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사람들을 과감하게 도전하지 못하도록 할까? ‘언젠가’라는 말이 그러하다. 언젠가 나는 .... 할거야. 하지만 그 언젠가는 절대 오지 않는다. 사람들은 완벽한 타이밍을 기대한다. 하지만 완벽한 시간이라는 것은 없다. ‘언젠가’를 ‘오늘’로 만들어라. 오늘이야말로 내가 가진 전부이다.
- 엠제이 드마코, ‘부의 추월차선’에서
성공한 사람은 ‘오늘’ 이라는 손과 ‘지금’이라는 발을 갖고 있지만 실패한 사람은 ‘내일’이라는 손과 ‘다음’이라는 발을 갖고 있습니다. 완벽한 타이밍을 기다리다 하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감은 끈질깁니다. 힘이 셉니다. 어차피 후회할 거라면 더 이상 주저하지 말고 당장 시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