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물은 스스로 만들어낸 것이다. 단순히 용기를 주기위해 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장애물은 당신의 마음속에 있다. 애물은 실패를 받아들이기 위해 당신이 만든 예언과도 같다. 머릿속에서 장애물을 만들어버리면 스스로 목표를 포기할 이유를 갖게 되기 때문이다. 바로 그 순간 실패가 끼어든다.
- 스티브 심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설사 쓰러지더라도 당신은 패배자, 실패자가 아니다. 우리는 누구나 쓰러진다. 흔히들 말하듯이 당신이 넘어져도 싸움은 끝나지 않는다. 당신이 일어나기를 포기하는 순간 싸움은 끝나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