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을 해야 할 때마다 나는 나에게 물었다.
‘지금 이 순간 더 어려운 선택은 무엇이고, 더 쉬운 선택은 무엇인가?’
나 는 망설임 없이 더 어려운 선택을 선택했다.
어려운 선택을 하는 순간 오래된 낡은 생각 패턴에 젖어있던 뇌가 깨어나면서
새로운 해결책을 찾아내는 일에 뛰어들기 때문이다.
이 새로운 해결책을 찾아내는 일에 뛰어드는 느낌,
이것이 곧 내가 살아야 할 가장 확실한 이유였다.
- 예지 그레고렉, 역도 세계 선수권자
힘든 선택을 할수록 인생은 더 쉬워지고, 쉬운 선택을 할수록 인생은 더 어려워지게 됩니다. 쉬운 선택을 계속하다보면 우리가 처한 상황은 계속 악화되고 삶의 질도 추락하게 됩니다. ‘재앙에는 복이 깃들어있고, 복은 재앙의 은신처’라는 경구를 새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