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뇌는 편안함을 느끼는 순간 작동을 멈춘다.
틀에 박힌 일과와 일상적인 환경은 두뇌를 편안하게 만든다.
편안한 곳에서 뛰어난 콘셉트가 나오는 경우는 드물다.
탁월함을 위해서는 두뇌를 불편하게 만들고 새로운 관점과 난제를 받아들여야 한다.
두렵지 않다면 충분히 용감하지 않은 것이다.
- 제임스 와트, ‘창업의 시대 브루독 이야기’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혼란은 성공으로 가는 롤러코스터를 같이 타는 당신의 친구다. 혼란은 계속된다. 그렇지 않다면 걱정해야 한다. 적절한 수준으로 무질서와 내부의 혼란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충분히 세계 밀어붙이지 않는 것이다. 더 세게 밀어붙여라. 혼란은 당신의 친구다. 혼란과 함께 살고, 혼란을 받아들이고, 혼란을 토대로 성장하는 법을 배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