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쓸데없는 변덕을 부리지 않는 한 적절할 때 생각을 바꾸는 건 약점이 아닌 강점이다. 필요하다면 “내가 틀렸다”라고 말하면서 사람들에게 힘을 실어줘라. 또한 생각을 바꾼다고 해서 자존심이 상하지는 않는다는 걸 명심하라. “내가 틀렸다. 당신이 옳았다. 고맙다. 미안하다”고 말하라.
- 롭 무어, ‘결단’에서
윈스턴 처칠 수상은 “발전하기 위해선 변해야 한다, 완벽해지기 위해서도 종종 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생각을 바꾸는 건 약점이 아닌 강점입니다. 사람들에게 “내가 틀렸다”고 말하면 오히려 그들이 나를 더 신뢰하고, 친밀한 관계도 형성됩니다. “내가 틀렸다. 당신이 옳았다. 고맙다 미안하다”는 말은 마술 같은 효과를 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