탓하기는 유용하다. 삶에서 일어나는 무언가에 책임을 지고 싶지 않을 때마다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작은 장치다. 탓하기는 위험을 피하게 해준다. 탓하기는 유사시 즉시 빠져 나올 수 있는 비상구다. 탓하기는 한두 번 사용하면 금방 몸에 익힐 수 있다. 탓하기는 습관화하기에 최적의 전략이다. 옥에 티라고 할까, 탓하기의 유일한 단점이 있다. 성장을 가로막는다는 것이다. - 웨인 다이어, ‘우리는 모두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에서 습관적으로 남 탓, 환경 탓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남 탓. 외부 탓을 하는 것은 결국 ‘나는 책임지지 않고, 개선하지 않고, 변화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것과 같습니다. 탓하기는 순간적인 회피와 모면을 가능하게 해주지만 영원한 몰락을 가져오는 마약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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