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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경영이야기

공개·회원 5명

빈대에게 배운 인생의 교훈


19세, 인천에서 막노동 할 때 일이다.

합숙소에 빈대가 너무 많아 잠을 잘 수 없게 되자,

밥상 위에 올라가 잠을 청했다.

하지만 이내 빈대들은 밥상다리로 올라와 물어뜯기 시작했고,

밥상다리 네 개를 물담은 양재기에 담가놓자

빈대들은 벽을 타고 올라와

천장에서 사람을 향해 떨어져 피를 빨아 먹었다.


- 정주영 회장, '시련은 있으나 실패는 없다'에서



"하물며 빈대도 목적을 위해 저토록 머리를 쓰고,

저토록 죽을 힘을 다해 노력해서 성공하지 않는가.

나는 빈대가 아닌 사람이다.

빈대에게서도 배울 건 배우자."

무슨 일이든 절대 중도 포기하지 않고

죽을 힘을 다해 노력한다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습니다.

정주영 회장의 배움을 되새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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