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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ggi Kim
2020년 end
올해는 우리 뿐 아니라 모두가 힘든 한해였습니다. 장사를 하는 사람은 활기 넘치는 매장에서 손님을 맞는 것이 아니라 살 궁리에 몰두해야 했고, 학생들은 한 때 뿐인 소중한 학창시절을 허망하게 보냈고, 마음껏 뛰어놀아야 할 아이들은 집에 갇혀 있었습니다. 의료인들은 어느 해 보다도 고통스러운 1년이었을 것이고, 기업들은 생존을 걱정하고, 직장인들은 불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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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31일
관리자
2019년 end
저는 우리 회사에 몸담고 있어서 보람 있고 자랑스럽습니다. 5년 전, 카페 구석에 앉아 노트북 하나로 회사를 구상하고 틀을 만들고 꿈을 꾸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기업을 만들고 사람이 모여서 문화도 만들고 매년 성장하여 우리만의 보금자리도 갖게 되었습니다. 불안한 환경과 시기가 지속되었지만 하루하루 버텨낸 날들이 모여서 지금까지 오게 된 것입니다.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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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3일
Unggi Kim
인내의 2017년
지난 2017년은 돌아보면, 우리 바른 가족들에게는 ‘인내란 무엇인가’에 대해 깊이 생각했던 한 해가 아닌가 싶습니다. 유치원을 다니는 딸이 인내의 정의에 대해 배워왔는데, “인내란, 좋은 일이 이루어 질 때까지 불평 없이 참고 기다리는 것” 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예상한대로 올 해는 녹록치 않았습니다. 하지만, 버텨냈고 요행이나 외부의 도움이 아닌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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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20일
Unggi Kim
뜻깊은 2015년
작년 오늘, 우리는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1년 뒤 오늘 웃자. 우리가 말한 대로, 또 계획한대로 되었습니다. 모두가 자신의 자리에서 2명 이상의 몫을 해주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한 편으로 스스로를 칭찬하고, 다른 한 편으로는 “나는 아직 내 능력의 10%도 쓰지 않았다.”고 다짐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만들고 싶은 회사, 하고 싶은 일의 10%도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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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20일
관리자
2020년 start
2020년 경자년(庚子年)은 하얀 쥐의 해라고 합니다. 또, 12支 중 첫 번째 동물의 해이기도 합니다. 우리 회사의 로고에 굳게 박혀 있는 숫자 ‘1’처럼 올 해는 새로운 도약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작년 좋은 성과를 내었지만 이제 첫 계단에 올라섰을 뿐입니다. 회사의 외형이 바뀌었듯이 우리도 변화해야 합니다. 새로운 사업이 추진될 것이고, 새로운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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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2일
관리자
2018년
우리 모두는 각자 크고 작은 문제들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문제에 빠져 허우적대기도 하고 덮어 버리기도, 극복하기도 합니다. 그것이 정상입니다. 사실 삶의 모습은 문제를 대하는 다양한 과정을 담은 장면의 결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영화 속 인물들을 떠올려 봅시다. 주연과 조연을 구분 짓는 쉬운 장치는 문제를 대하는 태도에 차이를 두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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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31일
Unggi Kim
多事多難 2016년
우리도, 우리나라도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또 이렇게 보냅니다. 어렵고 힘든 일이 있었더라도, 지금 이 시간 지난 해를 돌아봤을 때, 마음속으로 미소가 지어진다면 성장을 한 것이고, 충실히 산 것이고, 미래가 기대된다는 것입니다. 다들 그런 마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두 달 넘는 기간동안 우리나라가 당면한 초유의 사태를 보면서 느낀 점을 이야기하고 싶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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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20일
Unggi Kim
2014년을 보내며
지난 2014년 10월 20일 업무 개시하여 두 달 열흘이 지났습니다. 일반 기업체에서 신입사원에게 석 달간의 인턴제도를 두는 것처럼, 우리회사도 기업으로서의 인턴기간을 보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두 달여 시간은 출발선에 서기 전에 운동화 끈을 묶고 몸풀기 운동을 하는 기간이었습니다. 이제 준비는 끝났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처한 환경이 녹록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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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20일